중국 연대한국학교, 2019 해바라기제 성황리 개최 [중국 옌타이를 알다(413)]

사천천 기자입력 : 2019-11-14 21:05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박소은 학생기자

[사진=조준민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사진부)]

중국 옌타이시 한국학생들의 축제인 해바라기제가 지난 1일 연대한국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의 꿈과 끼가 펼쳐진 이번 행사는 ‘열정의 꽃, 너의 해바라기를 보여줘’라는 슬로건으로 동아리 자율활동, 전시회 및 부스,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체험부스는 공연, 먹거리, 캠페인, 놀거리로 진행됐다. 공연은 미인도 공연관람, 버스킹 공연 관람 및 악기체험이 준비됐다. 먹거리는 각 자율 동아리에서 미국음식, 중국음식, 한국분식, 옛날다방을 개장했고 그린피스 환경호보 활동을 위한 실천과 기부동아리 활동 소개 및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 사물놀이, 댄스, 패션쇼 그리고 태권무까지 총 7가지 분야의 19개팀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중국 옌타이에 있는 연대한국학교는 2001년 한.중 양국 정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세워진 재외한국학교다. 학교는 교민의 성금과 정부의 지원으로 학교부지와 건물을 소유한 32개 재외 한국학교 중 10번째로 큰 규모의 학교다.

학교는 재외한국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근간으로 하며 인재육성의 배움터로 성장하고 있다. 학교 모토가 꿈과 목표를 실천하며 창의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자라는 것인 만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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