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머무는 도시' 옌타이, 동북아 관광 중심지로 부상 [중국 옌타이를 알다]

  • 역사, 자연, 산업 어우러진 복합 도시 경쟁력 주목

사진중국 옌타이시
[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산둥반도 동부에 위치한 옌타이시는 황해와 발해를 접한 해양도시로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전략적 위치를 갖고 있다.

명나라 시기 왜구 방어를 위해 설치된 ‘봉화대’에서 도시 이름이 유래됐다. 1861년 개항 이후 북방 3대 통상항 중 하나로 성장하며 국제도시 기반을 다졌다.

현재 인구 700만명 규모의 대도시로 발전했으며 아름다운 해안과 온화한 기후는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 관광, 산업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동북아 해양관광 허브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지방정부 역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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