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에 빠진 꿈을 꾼 다음 날, 평소처럼 그 지역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습니다."
5월 5주 차인 28일 제31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업무 특성상 대전·충남 지역 곳곳을 자주 다니며 로또를 구매하며, 연금복권은 특정 지역에서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똥물에 빠진 꿈을 꾼 다음 날, 평소처럼 그 지역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일요일 오후에 집에서 로또와 연금복권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다르게 0이 유독 많이 보여서 다시 보니 2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놀란 마음에 나머지 복권을 확인해보니 1, 2등 동시에 당첨된 상황이었다. 당첨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더니 저보다 더 기뻐하며 축하해줬다.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열심히 살아온 저를 도와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충남 아산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주로 로또를 구매하고, 가끔 연금복권과 스피또를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을 상환하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1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8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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