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강창일 평통 의장·신현송 한은 총재 등 장관급 7명에 임명·위촉장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강 수석부의장은 고(故)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후임으로 지난 4월 17일 취임했다. 역사학자 출신으로 제주시에서 4선 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주일 대사를 지냈다.
 
이날 강 수석부의장과 신 총재를 비롯해 윤광일·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도 임명장을 받았다.
 
또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도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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