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온라인 비즈니스 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김선국 기자입력 : 2019-11-14 16:50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1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카페24 온라인 비즈니스 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 뷰티, 식품 등 700여명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페24 전문 파트너사 36곳이 함께 참여해 이커머스 성공 해법을 제시했다. 파트너사는 ▲모렌비, 디자인교과서 등 최신 쇼핑몰 디자인을 선도하는 디자인 기업 10곳 ▲가치브라더, 거인소프트 등 홈페이지 및 기업형 쇼핑몰 커스텀 개발에 특화된 기업 9곳 ▲마스터스킨, 지니웍스 등 빅데이터 마케팅 서비스, 모바일앱 구축에 특화된 기업 7곳 ▲조이코퍼레이션, 엘엠프렌즈 등 인공지능 기반 챗봇, 재고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기업 10곳 등이다. 분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체계적인 노하우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사진=카페24]

이수진 모렌비 대표는 “쇼핑몰 디자인은 고객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심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것뿐만 아니라 고객 행동 패턴에 맞춰 체계적인 디자인 설계를 진행한다면 매출 향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성 가치브라더 대표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마다 타깃 고객이 다르기에 그에 따른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며 “고객편의, 내부운영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접목시켜 시스템을 갖춘다면 보다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복성 마스터스킨 대표는 “최근에는 쇼핑몰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디테일한 서비스를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품 콘텐츠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공하거나 무료배송비 맞추기 게임 등과 같은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원 엘엠프렌즈 대표는 “좋은 상품도 중요하지만 더불어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역량을 갖추는 것도 필수다”며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CS 관리를 한다면 충성고객을 확대하는데 더욱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페24 전문 강사들이 ▲ 쉽고 간편한 ‘스마트모드’ 창업 ▲ 포토샵 없이 상세페이지 제작이 가능한 인공지능 ‘에디봇’ 활용 방법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쇼핑몰 성공 노하우 ▲유튜브 마케팅 성공 전략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비즈니스 확장을 보다 빠르게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카페24 파트너사들이 모여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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