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코딩경진대회'…5개 대학 참가

(부산) 박동욱 기자입력 : 2019-11-14 13:31
16일 오후 2시 부산대 및 동명대서

부산 코딩경진대회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산대 및 동명대에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인 부산대·동명대 및 부산형 소프트웨어(SW) 인재사관학교 동명대·동의대·신라대와 함께 ‘2019 부산 코딩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 ‘부산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추진계획’ 발표에 따른 행사다. 소프트웨어(SW)를 경험·인식·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부산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SW)를 배우는 학생들의 코딩 역량 강화와 가치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최근 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코딩테스트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추세를 반영, 기업의 코딩테스트 플랫폼을 적용해 자신의 역량을 미리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프로그래밍언어(C, C++, JAVA, Python, Python3)를 활용한 알고리즘 문제해결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15일까지 온라인 저지플랫폼인 구름레벨(level.goorm.io)에서 경진대회와 동일한 환경으로 연습문제를 공개한다.

14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시장상을 비롯해 부산대·동명대 총장상, 고등부 지도교사상 등과 함께 총 900만 원의 상금도 시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SW) 아카데미 설립, 소프트웨어(SW) 체험센터 건립 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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