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예비소집일...주의사항은?

이소라 기자입력 : 2019-11-13 10:00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시험 당일 부주의한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하는 수험생 유의사항을 잘 숙지해야 한다.

13일 전국 86개 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이날 예비소집 현장에서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교부받고 시험 당일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게 된다.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은 이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 분실시에는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예비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을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고사장을 헷갈리는 등 혼란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도착시간과 반입금지 물품 등을 잘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 전까지 반드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 없는지도 주의해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 지참 시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반입 금지 물품 항목에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해당된다.

수능시험장에 반입 가능한 물품은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흰색 수정테이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에 제한된다. 

정답 기입에 필요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흑색, 0.5mm)는 일괄 지급된다.

답안 수정용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 감독관이 시험실별로 5개를 소지하고 있어 요청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돋보기, 방석, 귀마개 등의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가 가능하다.

시험 시작 이후에도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다. 

수험생은 반드시 응시원서 작성 시 본인이 선택한 영역 및 과목의 문제만 풀어야 한다. 임의로 시험시간 중 선택 과목을 변경해 응시할 수 없다.

4교시에 진행되는 한국사 및 사회, 과학, 직업 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적절한 시간 분배가 필요한다. 한국사 영역 시험시간은 30분이며, 한국사 영역 종료 후 10분의 문제지 회수 및 탐구 영역 미선택자 대기실 이동 시간이 주어진다.

사회, 과학, 직업 탐구 영역의 시험시간은 과목당 30분이다. 과목별로 시험 종료 후 2분의 문제지 회수 시간이 주어진다. 사회, 과학, 직업 탐구 영역의 지원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기재·응시해야 한다.

특정 영역을 미선택한 수험생은 시험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대기 장소에서는 다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으나 잡담 등 분위기를 저해하는 언행 삼가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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