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7년 만에 복귀 선언…"이르다"vs"응원한다" 누리꾼 반응

강인 사진강인 유튜브 채널
강인 [사진=강인 유튜브 채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논란 속 활동 재개에 나섰다.

6일 강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인은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 발매를 앞두고 근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팬미팅에서 들려드린 곡을 이번에 정식으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덕분에 용기를 냈다”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도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복귀를 둘러싼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강인은 과거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 폭행 시비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렸으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특히 2009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이후 2016년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2017년에는 폭행 신고까지 접수되며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강인은 2023년 유튜브 채널 개설과 팬미팅을 통해 복귀 움직임을 보여왔다.

신곡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 반응은 “복귀는 이르다”, “자숙이 더 필요하다”는 비판과 함께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 “아직 용서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이제는 활동해도 될 때다”, “기다렸던 만큼 응원한다”, “음악으로 평가받으면 된다”, “과거보다 앞으로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오며 찬반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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