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제19회 포항CEO포럼 개최

(포항) 최주호 기자입력 : 2019-11-06 03:04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 초청, ‘위기는 위험과 기회다’ 주제로

포항상공회의소와 DGB대구은행은 5일 오전 7시 30분 포스코국제관에서 ‘제19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와 DGB대구은행은 5일 오전 7시 30분 포스코국제관에서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위기는 위험과 기회다’라는 주제로 ‘제19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재동 포항상의 회장과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도의원·시의원, 상공의원, 기업체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호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최근 한국경제는 현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책파트 등 모든 부문에서 잇단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면서 “위기 상황이 오면 위험을 예측하는 동시에 기회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 돌파 방법으로 첫째 목표를 설정할 것, 둘째 프로가 될 것(미리 준비하는 사람), 셋째 70, 20, 10의 법칙(70% 현재하고 있는 일, 20% 새로운 일, 10% 미래의 일) 등 3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포항CEO포럼은 지난 2005년부터 포항상공회의소와 DGB대구은행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포항상공회의소 김재동 회장은 “2019년도에도 지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드림은 물론,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