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린유산균 갑옷 입은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박성준 기자입력 : 2019-11-05 20:47
프롤린유산균이 화제다.

5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프롤린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 유입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프롤린유산균은 플로릴과 유산균의 합성어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미생물이 환경의 공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물질이다.

이 때문에 플롤린유산균은 유산균에 플롤린과 같은 갑옷이 씌여진 형태다.

프롤린유산균은 비마만 세균인 피르미쿠테스균을 잡는다. 또 식품 중에서는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항생제와 유산균이 만나면 유산균의 90%가 사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했다면 4~5시간 후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유용하다.
 

[사진=MBN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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