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제2회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시진핑, 2년 연속 기조연설

최예지 기자입력 : 2019-11-05 10:59
중국이 체제 선전의 장으로 활용하는 제2회 국제수입박람회(CIIE)가 5일 상하이(上海)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수입박람회는 '신시대, 함께하는 미래'를 구호를 내걸고 오는 10일까지 상하이 훙차오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다. 이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시 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1회 국제수입박람회에서 밝힌 중국의 대외개방 조치가 어느 정도 이행됐다"면서 중국 정부가 시장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하고 있음을 부각시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기업전에는 150개국 37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작년 첫 행사 때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 작년엔 130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지난 7월 취임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도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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