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후관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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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최종복 기자
입력 2019-10-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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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행동지침과 별도로 파주시는 거점 및 대인소독시설 지속 운영

[사진=파주시제공]

경기파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9일자로 관내 모든 돼지의 수매 및 살처분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총 110개 농가, 11만499두를 총 56개 매몰지(FRP 47곳, 랜더링 9곳)에 매몰했다.

앞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한 5개 농가와 주변 3㎞이내 농가 등 45개 농가, 6만1840두는 살처분을 진행했으며 추가로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65개 농가의 1만5340두는 수매하고 4만8659두는 살처분을 완료했다.

그간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및 농림축산식품부 지시사항에 따라 발생농장 및 방역대 통제초소 10곳과 거점소독시설 3곳, 양돈농가 주요 진입로의 농가초소 79곳까지 운영해왔다.

살처분이 진행되면서 현재는 발생농장 및 통제초소 10곳과 거점소독시설 3곳, 농가초소 18곳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파주시는 발생농장 초소와 통제(방역대) 초소의 경우 SOP에 의거해 이동제한 해제 시 철수가 가능하나 농림축산식품부 별도 의견에 따라 연장 운영하고, 농가초소는 살처분 및 매몰지 정비가 완료된 시점에서 농장입구 차단 및 생석회 도포, 출입통제 안내 현수막 부착 후 오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행동지침과 별도로 거점소독시설 3곳과 대인소독시설 19곳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재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파주 관내에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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