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샤롯데에디션 레드’의 레이블을 와인에 동봉된 UV펜으로 비추면 월드타워의 레이저쇼를 볼 수 있다.
‘샤롯데에디션 레드’는 남미 최대 와인 그룹 ‘콘차이르토’의 트리벤토와 MOU(업무협약)를 맺어 ‘카베네 쇼비뇽’과 ‘말벡’을 블렌딩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와이너리 ‘배비치’와 협업한 ‘샤롯데에디션 화이트’는 ‘쇼비뇽 블랑’을 100%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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