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최초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1월 분양

윤지은 기자입력 : 2019-10-16 20:01

세종 대명벨리온[사진 = 대명건설]

세종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이 오는 11월 분양한다.

대명건설이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조성하는 ‘세종 대명벨리온’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규모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포함) 395실, 판매·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포함) 144실 등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세종시는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시작으로 다수의 연결도로 확장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서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내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KTX 호남선∙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진출입이 용이하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중에서도 세종테크밸리에 입지하는데, 이곳은 기업∙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산업단지다. 총 대지면적 75만356㎡에 창조형 캠퍼스∙캠퍼스타운∙벤처파크∙리서치파크 외 다수의 산학연 연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센터는 1436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덕특구 2·3 단지가 노후화한 상태라 대기 중인 신규 이전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세종시는 서울∙경기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체에 대해 다양한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도권에서의 이전 수요도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제약이 적다. 특히 세종 대명벨리온은 취득세(50%)와 재산세(37.5%)가 감면되고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0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임차인 대부분이 법인이고 2년에서 5년 이상 장기계약하는 경우가 다수여서 월세 연체나 공실에 대한 우려가 적은 편이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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