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은 2007년 설립돼 조합원 권익보호와 한국의 정보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PC방 조합원의 이윤추구와 PC방 수익 다각화, 업계의 고충 해결 및 건전한 문화 공간으로서의 PC방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함께하는 e-스포츠 아마추어 리그'라는 타이틀의 조합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조합원 간 유대와 친목을 강화하고 있다. 조합 대표는 최윤식 이사장이 맡고 있다.
PC방 조합원의 이윤추구와 PC방 수익 다각화, 업계의 고충 해결 및 건전한 문화 공간으로서의 PC방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함께하는 e-스포츠 아마추어 리그'라는 타이틀의 조합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 조합원 간 유대와 친목을 강화하고 있다. 조합 대표는 최윤식 이사장이 맡고 있다.
[최윤식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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