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류현진 LA에서도 럽스타그램...배지현 꽃미모 눈길 #류현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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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입력 2019-10-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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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32·LA다저스) 선수가 호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의 행복한 신혼생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에 2점만 허용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저스는 6회에만 7점을 뽑은 끝에 10대 4로 이겼다.

    류현진 선수는 지난해 1월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일기를 슬라이드쇼로 모아봤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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