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신풍제약은 매년 공익기업으로서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과 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복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이주민, 다문화 가족 등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과 해외의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에 의약품 지원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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