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씽씽’ 타고 즐겨볼까…한적한 도심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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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19-09-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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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할인 문화행사 다양…풍성한 추석 연휴

라이프 모빌리티 플랫폼 ‘씽씽’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든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추석은 명절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 많은 사람들이 한적한 도심에서 여가를 즐기는 힐링 휴가를 계획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강남, 서초지역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1천대의 전동킥보드를 배치하고 오전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운영되는 현행 공유 서비스를 변동 없이 유지한다.

씽씽은 이에 더해 연계 할인 전시부터 무료 공연까지 전동킥보드를 타고 강남, 서초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문화 산책 로드를 제안했다.
 

[사진=씽씽 제공]

◆ ‘씽씽’ 타고 가면 30% 할인 혜택…‘슈퍼스타 존 버거맨展’

르 메르디앙 서울 1층에 위치한 아트센터 M컨템포러리는 ‘펀 팩토리: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를 진행 중이다. 낙서천재로 불리는 ‘존 버거맨’의 작품 2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회화, 드로잉, 미디어, 오브제를 통해 자유롭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내는 영국 예술가 존 버거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M컨템포러리는 올 추석 연휴 사흘간 씽씽을 타고 방문한 고객에게 현장 발권에 한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원에게 이동기록을 보여주면 된다.

◆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추석 특집공연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스타필드 코엑스점 별다방 도서관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집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13일에는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함께 하는 재즈 콘서트를 진행하고 14일에는 오케스트라 코리아 아트빌리티 체임버의 '더 기프트(The Gift)' 공연을 통해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두 공연 모두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예술의전당 밤도깨비 상영회와 세계음악분수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은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3일과 14일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밤도깨비 상영회가 무료로 열린다. ‘SAC on Screen’이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리드미컬한 편집으로 스크린에 담은 작품들을 상영한다. 아울러 13일에는 현대무용 ‘스윙’, 14일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상영된다.

이에 더해 예술의전당 ‘세계음악분수’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역동적인 분수 쇼에 맞춰 들려주며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산맥분수, 갓분수, 난초분수, 학날개분수, 안개분수, 발레분수 등 60대의 펌프와 1000여개의 노즐이 리듬에 맞춰 연출된다. 음악분수 운영시간 확인과 음악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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