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3분기 영업이익 성장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민지 기자입력 : 2019-09-11 09:01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 JYP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438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9%, 34% 늘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용 연구원은 “오는 28일 트와이스가 미니 8집으로 컴백하고 다음달 23일에는 삿포로를 시작으로 12회차 일본 아레나 투어에 들어갈 것”이라며 “투어 모객은 올해 41만5000명으로 지난해 18만명 대비 130%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키즈는 4분기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미국 진출이 예상된다. 잇지도 4분기 컴백과 연말연시 투어로 수익화 구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니지프로젝트를 새로운 그룹의 출격도 기대된다. 니지프로젝트는 미국과 일본 전역에 걸쳐 오디션을 실시한 뒤 20여명을 1차 오디션에서 선발해 2020년 하반기 최종 멤버를 선정해 데뷔시킨다는 계획이다. 1차 오디션은 일본에서 최종 데뷔 조 선정을 위한 오디션은 국내에서 방영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소속사의 핵심 아티스트가 북미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회사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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