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누구길래 갑자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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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8-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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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용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

정한용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정한용이 출연했다.

이날 정한용은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나는 토크쇼에 나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하고, 해달라는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래서 좀 허무해서 토크쇼에 많이 안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극 중 인물들과 나를 헷갈려한다. 제가 가난한 역할을 연기하면, 친구들이 '요즘 많이 힘들어 보인다'면서 불쌍해한다. 출연료는 똑같다"고 덧붙였다.

정한용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서강대가 고등학교만큼 공부를 많이 시켰다. 제가 졸업한게 용할 정도였다"고 했다.

한편, 정한용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1979년 동양방송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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