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3일) 7.0572위안... 가치 0.12% 하락

곽예지 기자입력 : 2019-08-23 10:31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3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82위안 올린 7.057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자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약 0.12% 하락한 것이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30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637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60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1.08원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8일 기준환율을 달러당 7.0039위안으로 고시하면서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돌파하는 ‘포치’(破七)를 11년만에 공식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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