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태리 브랜드 ‘지오스피릿’ 단독 라이선스 계약

석유선 기자입력 : 2019-08-19 07:36
롯데홈쇼핑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전문기업 '페트레이' 그룹의 대표 브랜드 '지오스피릿'(GEOSPIRIT)과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우터를 생산하는 '지오스피릿'은 30년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다. 90년대 초부터 스포티한 아우터 브랜드로 시작해 최근에는 세련되고 편안한 토털룩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다. 이탈리아를 포함해 전 세계 10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1년여 간 준비 끝에 이뤄졌다. 특히 이완신 대표가 롯데백화점 재직 당시, 국내 최초로 ‘페트레이’ 브랜드를 입점 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3년 동안 '지오스피릿'을 연간1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인 리몬타의 더블페이스 원단과 미나르디의 다운을 사용한 '지오스피릿 남녀 헤비구스다운'을 국내 최초로 론칭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니트, 티셔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6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전문 패션기업인 페트레이 그룹 본사에서 대표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로렌조 디스페라티 지오스피릿 대표. [사진=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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