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윤세아·정우성 나이는 모두 '40대', 가장 연장자는? 박소담은 몇살? #삼시세끼 #산촌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8-17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염정아 1972년생 48세로 가장 연장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 그리고 특별게스트로 등장한 정우성의 나이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게스트 정우성과 함께 감자를 캐고, 읍내로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배우 생활 26년 만에 뜻밖의 적성을 발견했다며 발군의 감자 캐기 실력으로 ‘금손’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 이후 출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물론 게스트 정우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이들의 나이가 화제가 됐다.

특별 게스트 정우성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을 자랑했고, 염정아와 윤세아는 20대와 같은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은 염정아보다 한 살 적은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 28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로 화제가 됐다.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홈페이지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