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지구에 수계전환 추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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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8-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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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난 7월말 ‘하남 위례지구’의 수계를 암사정수장에서 광암정수장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하남 위례지구’에 임시공급 중이던 암사정수장 수계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하절기 물 사용 증가로 발생된 용수부족 민원을 해결하고자 수계전환을 실시했다.

이로써 그간 간헐적 단수 및 용수부족 불편을 겪던 하남 위례신도시 위례그린파크 푸르지오아파트 등 5개 공동주택과 직결급수 상가 20개소의 저수압 및 용수부족 민원이 해소됐다.

이번 수계전환은 하남시,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자원기술 등 관계자 회의와 협업을 통해 수계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금번 수계전환으로 평균수압이 증가함은 물론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해 그간의 수돗물 사용 불편 민원이 해결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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