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 세계의 천재 49명을 연구한 ‘천재연구가’ 조성관 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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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9-08-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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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동안 전 세계의 천재 49명 연구해 총 9권의 책 출간

  • 조 작가가 말하는 ‘천재’ 그리고 그 ‘천재’들의 공통점


 
“내가 천재들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천재들이 나를 선택한 게 아닐까?”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의 천재 49명을 연구해 책을 쓴 ‘천재연구가’가 있다. 바로 지금까지 총 9권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 시리즈를 펴낸 조성관 작가이다.

조 작가는 2007년 빈을 시작으로 프라하·런던·뉴욕·페테르부르·파리·독일·일본 등 세계 도시 9곳에서 천재 49명을 연구해 그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기획부터 연구, 자료조사, 취재, 집필에 이르기까지 전 작업 과정을 오롯이 조 작가가 책임졌다.

조 작가는 왜 ‘천재’에 꽂혔을까? 또, 조 작가가 생각하는 ‘천재’에 대한 정의는 무엇이며, 지금까지 소개한 천재 중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누구였을까?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지난 7월 31일 오후 광화문에 있는 아주경제 스튜디오에서 조 작가를 만났다. 뜨거운 여름 햇살만큼이나 열정적이었던 ‘천재연구가’와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구성 주은정 PD, 이현주 PD, 촬영 주은정 PD, 송다정 AD 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송다정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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