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수 벤은 단발머리로 출연해 귀여움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작고 귀엽고 소중한 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같이 출연한 윤민수와 아빠와 딸과 같은 케미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벤은 “뮤지컬 첫 공연 날 윤민수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며 “그냥 꽃다발이 아닌 약 200만원 상당의 지폐가 꽂혀 있는 꽃바구니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벤은 작은 체구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가수이자 ‘단발여신’으로도 유명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속 벤의 ‘단말여신’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수 벤은 단발머리로 출연해 귀여움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벤은 “작고 귀엽고 소중한 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같이 출연한 윤민수와 아빠와 딸과 같은 케미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벤은 “뮤지컬 첫 공연 날 윤민수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며 “그냥 꽃다발이 아닌 약 200만원 상당의 지폐가 꽂혀 있는 꽃바구니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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