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오늘 관광공사 찾아 현장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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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람 기자
입력 2019-08-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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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7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관광산업 활성화 논의에 나선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비공개 최고위와 공개 최고위를 연달아 개최한 뒤 케이스타일 허브(K-Style Hub) 관광안내센터를 둘러본다.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비롯된 한일갈등이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해 한국 관광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진쎄미켐에서 열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7.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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