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난 3월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각했다.
이 주택은 이효리가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 신혼집을 JTBC 측에 14억3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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