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환율]美연준·ECB 주목..달러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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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미 기자
입력 2019-07-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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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달러 환율 0.14%↑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 말 기대만큼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22일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엔화는 달러 대비 하락했다.

22일 오후 5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외환시장 종가보다 ​0.14% 오른 107.85엔을 가리키고 있다. 엔화 가치와 환율은 반대로 움직인다.

연준이 이달 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온 뒤 지난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준이 금리를 단번에 0.5%포인트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한풀 꺾이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달러 값이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5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는 달러 대비 보합인 1.12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사전조사에서 전문가들은 ECB가 이달엔 인내심을 보여준 뒤 9월 금리인하를 신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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