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핫썸머(Hot Summer) 가사는?…당시 설리 등 f(x)모습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7-14 13: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금가루 뿌렸니 눈부셔 파도 발 툭툭 털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

이미지 확대
Next
  • 1 / 7
  •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 나온 그룹 에프엑스 ‘f(x)’의 핫썸머(Hot Summer)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놀토’ 1라운드 가사 맞추기 문제로 2011년에 발표된 에프엑스의 핫썸머가 나왔다.

    문제로 나온 가사는 ‘금가루 뿌렸니 눈부셔 파도 발 툭툭 털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십 가득한 TV가 재미없어’이다.

    핫썸머는 지난 2011년 6월 발매된 에프엑스 1집(리팩키지) 타이틀곡이다. 당시 ‘피노키오’에 이어 리패키지 앨범 핫썸머로 컴백한 에프엑스는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를 선보이면서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핫썸머가 주목을 받으면서 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루나의 당시 활동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프엑스 '핫썸머' 뮤직비디오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