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피오, 멤버들과 즐거운 모습… 반전 일침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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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례 기자
입력 2019-07-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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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오 인스타그램 ]

'강식당3' 피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피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강식당3' 하는 날! 벌써 기대된다~! 규현님~ 우리 피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피오와 규현의 훈훈한 외모는 물론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강식당3'에서 피오가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이 파스타를 만들얶다.

이에 강호동은 "소스가 다 떨어져서 즉석에서 소스를 만들어봤다. 그걸 모두 감안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지원이 강호동 음식을 맛보기 시작했고 "레시피를 보고 만들지 않았다. 정량을 넣지 않았고 마늘을 좀 많이 넣었다"고 변명했다.

이어 은지원은 "나는 괜찮은데 짜다”라고 평했고, 피오는 이 모습을 보며 “메뉴를 업그레이드할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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