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의 젓가락 같은 다리가 화제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작은 체구를 자랑하는 연예인으로, 꾸준한 필라테스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산다라박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고정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더블유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참석한 스타들늠름한 예비역 병장…송강, 군 복무 시절 사진 대방출 #산다라박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