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용산공원 갤러리 주말·저녁 확대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19-06-28 1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용산구 한강로1가 1-1의 캠프킴 부지 내에 운영 중인 '용산공원 갤러리'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주한미군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군기지 폐쇄·반환 전에 기지 내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한 첫 사례인 용산공원 갤러리가 주말 및 저녁까지 운영되고 1개 동 건물도 추가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산공원 갤러리는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