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1980년생인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를 통해 데뷔한 오민석은 '아들찾아 삼만리' '나인' '귀신보는 형사 처용' '미생' '킬미 힐미' '여자의 비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다. [사진=오민석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협력 맞손악수 거부는 없었다…이재명·정청래·장동혁 오찬서 '함박웃음' #오민석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