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안전캠페인 펼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6-14 1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도원)가 14일 안양 범계역 부근 음식업 밀집지역에서 관내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감소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법규준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평소보다 배달음식 주문량이 증가하는 2019 FIFA U-20 월드컵 기간 동안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감소 및 사망사고 예방차원에서 마련됐다.

김도원 경기서부지사장은 “이륜차 배달 종사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사업주들의 철저한 관리 등 이륜차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