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을 기록하면서 확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0을 상회하는 것이자, 전월치 50.2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위축세를 뜻한다. 관련기사中 7월 차이신 제조업 PMI 수축 국면 전환…하반기 경기 우려↑中증시, 제조업 경기 위축에…주요지수 일제히 1%대 하락 #제조업PMI #PMI #차이신 #중국 제조업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