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5대1

윤지은 기자입력 : 2019-05-30 18:02
109가구 모집에 1657건 접수 주택형별 분양가 △84㎡A 타입 5억930만~5억3900만원 △84㎡B 타입 5억1570만~5억3800만원 등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사진 = 경남기업 제공]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아파트가 1순위 청약 결과 15.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30일 SM그룹 건설부문 경남기업에 따르면 경남기업이 시공 중인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지난 29일 진행한 1순위 청약 결과 109가구 모집에 1657건이 접수돼 15.2대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평균 경쟁률은 당해·기타지역 접수건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으로 당해지역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 13.96대1, 84㎡B 타입 14.71대1 등으로 나타났다. 청약통장이 특정 타입에 집중되지 않아 소비자로부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약진의 배경에는 태평로 일대가 8000여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는 관측이다. 도심 내 신규 아파트 부족, 벽식 구조가 아닌 지진에 강한 기둥식 구조 등도 종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84㎡A 타입 기준 5억930만~5억3900만원 △84㎡B 타입 5억1570만~5억3800만원 등이다.

단지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의 신규 단지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많다"며 "계약까지 이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청약을 마친 단지는 30일 2순위 청약에 나선다. 내달 5일 당첨자 발표, 내달 17~19일 3일간 정당계약이 예정돼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중구 태평로 3가 221-5번지에 있다.

단지는 대지면적 3114.4㎡에 지하 1층, 지상 최고 44층 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84㎡A 108가구, 84㎡B 36가구, 오피스텔 84㎡ 38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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