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과거 사망설이? "나도 내 병 뉴스보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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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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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의정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사망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의정은 "나도 깜짝 놀랐다. 아직도 내 이름을 검색하면 '사망'이라고 뜬다. 아까도 봤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의정은 "시한부 판정 3개월은 맞다. 그게 뉴스에 보도됐고 나는 뉴스를 보고 내 병을 알았다. 당시 의사가 얘기를 안 해줬다. 의사가 '사망 판정 3개월이다'라는 식으로 절대 얘기 안 해준다"고 설명했다. 

앞서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던 이의정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수술과 치료로 뇌종양을 극복한 이의정은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자신의 병에 대해 알고 달려와 준 동료는 홍석천과 권상우를 언급했다. 이의정은 "홍석천 오빠가 소식 듣자마자 달려왔다. 너무 울길래 다음날 바로 보냈다. 권상우 씨도 해외 촬영 갔다 오자마자 바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장 고마운 이들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를 꼽았다. 이의정은 "그때 당시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두 사람에게 다른 일을 찾으라고 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언니 죽을 때 알아서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한마디만 했다. 그때부터 악착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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