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프릭엔, 오킴스스포츠와 스포츠 콘텐츠 공동 개발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5-22 17:03
1인 미디어 스포츠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협약
아프리카TV가 스포츠 에이전시 오킴스스포츠와 함께 1인 미디어 스포츠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은 지난 21일 스포츠 에이전시 오킴스스포츠와 '스포츠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종 프릭엔 대표와 강준우 오킴스스포츠 대표가 참석했다.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킴스스스포츠 사무실에서 진행된 ‘스포츠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프릭엔 김영종 대표(우측)와 오킴스스포츠 강준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프리카TV 프릭엔]

스포츠 에이전시 오킴스스포츠는 스포츠 선수에 대한 일상생활 보조에서부터 법무, 세무, 지식재산권, 해외진출 등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회사다. 두산베어스 '정수빈, '권혁' 선수와 SK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푸방가디언즈(대만) '소사' 등 다수의 선수와 계약을 맺고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프릭엔과 오킴스스포츠는 다양한 1인 미디어 스포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오킴스스포츠 클라이언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야구'를 중심으로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 외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선수 인터뷰', '베이스볼 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스포츠인 스토리', '기발한 도전' 등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아프리카TV BJ와 스포츠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언빌리버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전문 BJ·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협력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추후 아프리카TV와 숏 VOD 앱 프리캣을 통해 VOD로도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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