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사랑의 버디' 동해 산불 피해지원 기부

윤동 기자입력 : 2019-05-22 14:35
2012년부터 골프대회 통해 나눔 실천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21일 동해시청에서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DB손보는 지난 4월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 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에서 총 1472개의 버디가 나와 7360만원의 기금이 모였으며, 적립금은 DB손보가 전액 부담했다.

이번 기부금은 4월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동해시청에 전달했다. DB손보는 당시 1억원의 성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고 피해 주민들이 보험료 납입유예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DB손보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동해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2012년부터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버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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