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도서 16일 차 '민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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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19-05-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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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16일 차에는 경기도를 돌며 일정을 소화한다.

22일 황 대표는 오후 남양주에 위치한 중소기업인 순성산업을 방문, 기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다.

또 황 대표는 연천으로 이동해 한 식당에서 접경지역 주민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무의동 한 갯벌을 방문, 어민과 바지락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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