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신입 차량평가사 공개채용...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가능'

유진희 기자입력 : 2019-05-21 17:03
중고차 성능 및 상태 진단 평가, 판매 및 고객 응대 업무 담당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2019년 하반기 신입 차량평가사를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량평가사는 중고차 성능 및 상태를 진단, 가치를 평가한 후 가격을 산정해 차량을 매입하거나 전국 직영점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케이카만의 차별화된 직무다.

케이카는 학력, 전공,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모집한다.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동차 관련 각종 자격증 및 자동차 매매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서류전형 시 가산점을 부여된다.

지원 기간은 내달 2일까지로 케이카 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말 발표한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중고차 시장의 투명화 및 선진화를 위해 차량평가사를 꾸준하게 채용,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며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 도전 정신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번 공개채용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의 차량평가사를 모두 정규직이다. 현재 전국 33개 직영점에서 약 600여명의 차량평가사가 중고차 매입과 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카는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직원 차량 구매,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및 자기개발비 지원, 장기근속자 포상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케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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