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에어아시아X, 1분기 순이익 4.4%↑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5-21 16:06

[사진=에어아시아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LCC) 에어아시아의 장거리 부문 에어아시아X가 16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4330만 링깃(약 11억 3700만 엔)을 기록했다는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탑승자 수는 감소했으나, 유가 하락에 따른 운영비용의 감소가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매출은 11억 6533만 링깃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테헤란, 카트만두, 말레, 오크랜드 항공편에 대한 운휴조치로 1분기 탑승자 수는 4.8% 감소한 151만 2546명, 항공사의 공급좌석능력을 나타내는 공급좌석킬로미터(ASK)는 4.5% 감소한 87억 700만km를 나타냈다.

에어아시아X는 이번 실적에 대해, 그간의 비용절감 노력이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수송 능력의 핵심인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2019GGG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