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평범함이 더 빛이 나는 'EXID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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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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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ID 멤버 하니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2년생인 하니는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사실상 EXID를 대세 걸그룹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예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하니는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아이돌이기도 하다. 

    이런 하니의 빛나는 일상을 들여다보자.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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