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자두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와 같은 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불면증,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돼 많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과일이다.
또 좋은 향과 맛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과일이다.
새콤한 향과 달콤한 맛까지 겸비한 자두는 관내 약 13ha의 면적에서 재배·수확 중이며, 직거래와 대형마트를 통해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창희 모동면장은 “따뜻한 봄날 결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한 농민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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