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금액 증액서비스 실시

김민수 기자입력 : 2019-04-18 11:18
삼성생명은 이달 경험생명표가 개정되면서 일부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인하됨에 따라 ‘보장금액 증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일 제9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됨에 따라 생명보험사의 일부 보장성 상품의 보험료가 인하됐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가입한 해당 보험상품의 보장금액을 증액하기로 했다.

대상 상품은 단체·치아·실손·제휴보험 등을 제외한 모든 보장성 상품으로 종신·정기·CI·암보험 등이 해당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 A씨가 20년납, 월납,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으로 삼성생명 ‘통합유니버설종신보험’에 가입했다면 이번 증액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추가 보험료 없이 가입금액이 1억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사망보장 외 암보험 등 건강보험은 10~20% 수준으로 가입금액이 증액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영업현장에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컨설턴트를 통해서도 해당 고객에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계약 건별로 자세한 증액 금액을 안내하기 위해 고객별 안내장도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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