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도발을 감행했고,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이 진행 중이던 시점인 이날 오후 2시 20분에도 재차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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