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박수현 변호사, 건설 분쟁 실무서 출간

  • 공사대금·PF 책임준공 등 주요 쟁점 정리

  • '공격·방어 논리 중심' 실무형 지침서 구성

사진법문사
박수현 변호사가 펴낸 신간 '건설분쟁실무강의' [사진=법문사]

법무법인 화우 건설·공공조달그룹 소속 박수현 변호사가 건설 분쟁 관련 실무서를 출간했다.

8일 화우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건설분쟁실무강의'를 법문사에서 펴냈다.

이 책은 공사대금, 추가공사비, 지체상금 등 기존 주요 쟁점은 물론 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책임준공 문제 등 최근 분쟁 이슈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쟁점별로 청구 요건과 항변 사유, 입증 방법을 함께 정리해 실제 분쟁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 장별 핵심 요약과 체크포인트를 통해 실무자가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공기 지연이나 동시지연 상황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도 포함했다.

박 변호사는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활동해 온 변호사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맡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공사비 증액 갈등과 PF 부실에 따른 책임준공 문제 등이 주요 분쟁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번 저서는 이러한 환경에서 건설 실무자와 법률 전문가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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