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기준금리 동결… 금융불균형 경계 여전

양성모 기자입력 : 2019-04-18 09:4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올린 뒤 5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경기하락에 대한 우려에도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에 대한 경계감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국내 채권 전문가들은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 불균형 해소 목표와 부동산 규제 효과 모니터링, 경제지표 둔화 폭 축소 등을 동결 근거로 제시하며, 인하 기대를 일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연합뉴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