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치지 마세요!" 개가 위협하거나 물었을 때 대처법 8 [카드뉴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한상 기자
입력 2019-04-16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4월 10일,
경지도 안성에서 산책하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최근 3년간 맹견 포함 반려견 물림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6883여 명.
특히 날이 풀려 나들이가 많아지는
4~10월에 주로 발생했습니다.

개가 위협하거나 물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